여권사진 규격 최신 지침 확인하기
해외여행의 첫걸음인 여권 발급을 위해서는 외교부에서 지정한 엄격한 사진 규격을 준수해야 합니다. 2026년 현재 적용되는 여권사진의 기본 크기는 가로 3.5cm, 세로 4.5cm이며,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머리 길이가 3.2cm에서 3.6cm 사이여야 합니다. 사진의 배경은 테두리가 없는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며, 인물 뒤에 그림자가 지거나 사물이 비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무인 민원 발급기나 온라인 신청이 활성화되면서 디지털 파일 규격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6개월 이내에 촬영된 것이어야 하며, 본인 확인이 불가능할 정도의 과도한 수정은 거부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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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 촬영 시 가장 흔히 실수하는 부분은 얼굴의 방향과 표정입니다. 얼굴은 정면을 주시해야 하며 어깨선이 수평을 유지해야 합니다. 입은 다물어야 하며 웃거나 인상을 쓰는 표정 대신 무표정으로 촬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눈동자는 정면을 향해야 하며 적목 현상이 있거나 컬러 렌즈를 착용한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안경을 착용하는 경우 안경 렌즈에 빛이 반사되지 않아야 하며 안경테가 눈을 가리지 않도록 위치를 잘 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세부 규정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해야 재촬영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얼굴 방향 및 어깨선 기준 상세 더보기
여권 사진에서 얼굴은 반드시 정면을 향해야 하며 측면을 바라보거나 고개를 기울인 사진은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어깨 역시 정면을 향해 나란히 놓여야 하며 몸이 비스듬하게 돌아가 있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거에 비해 귀 노출 의무는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얼굴 윤곽을 가리는 머리카락이나 장신구는 금지되므로 양쪽 얼굴 라인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머리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얼굴을 작게 보이기 위해 머리카락으로 턱선을 가리는 행위는 지양해야 합니다.
또한 목을 덮는 높은 칼라의 옷이나 후드티보다는 목선이 어느 정도 드러나는 상의를 착용하는 것이 인물 식별에 유리합니다. 배경이 흰색이기 때문에 흰색 옷을 입으면 배경과 구분이 되지 않아 반려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가급적 유색 옷을 입고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어깨선이 명확히 대비되어야 기계 판독 시 오류가 발생하지 않으며 이는 전 세계 공통적인 ICAO 규정을 따르는 절차입니다.
눈썹 노출 및 안경 착용 규정 보기
눈썹은 얼굴의 특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가급적 전체 윤곽이 드러나야 합니다. 앞머리가 눈썹을 완전히 가리는 스타일은 지양해야 하며 눈썹의 형태가 식별 가능하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안경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항상 착용하는 사람에 한해 허용되지만 안경테가 눈을 가리거나 안경 렌즈에 조명이 반사되어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 경우 규정에 어긋납니다. 특히 뿔테 안경은 안경테가 눈썹이나 눈을 가릴 확률이 높아 얇은 테의 안경이나 안경을 벗고 촬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구분 | 준수 사항 |
|---|---|
| 안경 | 색이 들어간 렌즈 금지, 안경테가 눈을 가리지 말 것 |
| 렌즈 | 미용/컬러 렌즈 및 서클 렌즈 착용 불가 |
| 눈썹 | 머리카락으로 가리지 않고 형태가 식별되어야 함 |
의상 및 장신구 착용 제한 안내 신청하기
여권사진 촬영 시 의상은 배경과 대비되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흰색 배경과 구분되지 않는 흰색 계열의 옷은 금지되며 미색이나 아주 연한 파스텔톤의 상의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복이나 군복 착용은 공무 수행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허용되며 일반인은 착용할 수 없습니다. 모자나 머리띠와 같이 머리를 가리는 장신구 역시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다만 종교적 의상의 경우 일상적으로 항상 착용하는 경우에 한해 허용되나 이 경우에도 얼굴 전면(이마부터 턱까지)은 반드시 노출되어야 합니다. 귀걸이나 목걸이 같은 장신구는 빛을 반사하여 사진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인물 확인에 방해가 된다면 제거 후 촬영해야 합니다. 장신구가 커서 얼굴 윤곽을 가리는 경우에도 규정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심플한 복장과 차림새로 촬영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영유아 여권사진 촬영 팁 확인하기
영유아의 경우 성인과 동일한 가로 3.5cm, 세로 4.5cm 규격이 적용되지만 머리 길이는 2.3cm에서 3.6cm 사이로 조금 더 유연하게 적용됩니다. 입을 다물고 촬영하기 어려운 영아(24개월 미만)의 경우 입을 살짝 벌려 치아가 보이는 것도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촬영 시 아이를 의자에 앉히거나 흰색 천을 깐 바닥에 눕혀서 촬영할 수 있으며 이때 보호자의 손이나 몸이 사진에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집중력이 짧아 정면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장난감이나 소리를 활용해 카메라를 응시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배경에 다른 사물이 없어야 하므로 인형을 안고 찍거나 화려한 레이스가 달린 옷을 입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아이의 얼굴이 중앙에 오도록 구도를 잡고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충분한 광량을 확보하는 것이 성공적인 영유아 여권사진 촬영의 핵심입니다.
온라인용 디지털 여권사진 파일 규정 보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시에는 인화된 사진 대신 디지털 이미지 파일이 필요합니다. 파일 형식은 JPG 또는 JPEG이어야 하며 용량은 500KB 이하, 해상도는 300dpi 권장입니다. 가로 413픽셀, 세로 531픽셀 사이즈를 지켜야 하며 사진이 너무 흐릿하거나 저해상도인 경우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반려됩니다. 폰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그대로 올리기보다는 규격에 맞게 크롭(자르기)하고 용량을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스캔한 사진은 화질 저하의 우려가 있어 권장되지 않으며 가급적 전문 사진관에서 촬영 후 디지털 파일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신청 시 사진 검증 단계에서 규격 미달로 판정받으면 신청 자체가 진행되지 않으므로 얼굴 크기 비율과 배경 색상을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합니다. 배경을 인위적으로 합성하거나 인물 테두리가 부자연스러운 경우에도 심사 과정에서 반려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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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컬러 렌즈를 끼고 촬영해도 되나요?
아니요, 여권사진은 본인의 실제 눈동자 색상과 크기를 왜곡하지 않아야 하므로 컬러 렌즈나 서클 렌즈 착용은 절대 불가합니다.
Q2. 흰색 옷을 입으면 왜 안 되나요?
여권사진의 배경이 흰색이기 때문에 흰색 옷을 입으면 어깨선이 배경과 섞여 인물의 윤곽이 불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입국 심사 시 기계 판독 오류의 원인이 됩니다.
Q3. 눈썹이 조금만 보여도 괜찮나요?
원칙적으로 눈썹 전체의 윤곽이 드러나야 합니다. 앞머리로 눈썹을 완전히 덮거나 눈을 가리는 스타일은 규정 위반이므로 머리를 옆으로 넘기거나 고정하여 촬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