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 신고방법 기한 기간 (홈택스) | 양도세 신고서류 | 신고서 양식 작성요령 | 부동산 | 해외주식 배우자증여 | 분양권 | 주식 2024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도소득세는 개인이 토지나 건물과 같은 부동산, 혹은 주식 등과 같은 파생 상품의 양도 또는 분양권과 같은 부동산에 관한 권리를 양도하면서 발생되는 이익(소득)을 과세대상으로 하여서 부과하는 세금을 의미합니다.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 자산은 부동산, 부동산에 관한 권리, 주식등, 기타 자산, 파생 상품(주식워런증권(ELW), 국외 장내 파생 상품, 경제적 실질이 주가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장내 파생 상품과 동일한 장외 파생 상품, 차액 결제 거래 파생 상품(CFD))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양도소득세 신고방법 기한 및 기간, 양도세 신고 서류, 신고서 양식 작성 요령 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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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신고방법 기한 기간 (홈택스)
양도소득세는 부동산이나 주식을 양도한 경우 양도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예정 신고 및 납부를 해야 합니다.
우선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신 다음 [신고/납부] – [세금 신고] – [양도소득세] 순서대로 클릭하여 접근해 주시고, 이후에 [예정 신고] – [1개 부동산 양도(간편 신고)]를 통해서 신고를 준비하여 주시면 됩니다.
🔻신고 방법 정보 확인하기🔻
양도인과 양수인의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시고, 양도 자산과 거래 일자를 모두 상황에 맞게 입력해 주신 다음 양도소득세를 계산합니다. 이때 [취득가액 및 필요경비 입력]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조금 더 세세하고 정밀하게 결과값을 산출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신고서를 제출하고, 증빙 서류까지 마저 포함하며 보충해야 할 추가 제출 서류만 체크해 주신다면 확실하게 마무리가 완료될 것입니다.
양도세 신고서류
양도세의 신고 서류에 필요한 부분은 계약서나 영수증으로 인한 세금계산서, 혹은 현금영수증이나 간이영수증, 무통장 입금증 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당해 자산의 매도 매입에 관한 계약서 사본(환지확정 전 취득한 토지는 환지예정지증명원, 잠정등급 확인원 등), 자본적지출액이나 양도비 증빙 자료, 감가상각비 명세 등(중기수수료 영수증, 신고서 작성 비용, 법무사 수수료 지급액 등)의 서류와 담당 공무원의 확인 서류(납세자 제출 생략 가능 서류) 등이 필요합니다.
🔻양도세 정보 확인하기🔻
영수증이라고 하더라도 공급자의 인적 사항이 적혀져 있어야 하는데요. 바로 사업자 이름, 상호,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 번호, 주소 및 사업장의 소재지, 공급 일자, 금액 등이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영수증이나 계약서가 없는 상황이라면 관할 세무서장이 지급 증빙을 비롯하여 실제 공사 여부 등을 확인하여서 사실 판단을 하게 되고, 자료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다면 인정 받기가 어렵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도소득세 신고서 양식 작성요령
신고서를 작성할 때에는 부동산인 경우라면 매도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내국인 및 외국인 체크,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주소, 거주자 및 비거주자 체크 등에 대한 인적 사항을 작성해 줍니다. 매수인도 마찬가지로 인적 사항을 기입하여야 합니다.
세율 구분란에는 토지와 건물의 보유 기간이나 미등기 분양권, 비사업용 토지로 세분화되어 있고 하나의 자산에 둘 이상의 단일 세율, 누진세율이 해당하게 되는 경우라면 해당 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양도 소득의 산출 세액 중에서 큰 것으로 적용합니다.
보유 기간은 1주택을 보유하게 된 날부터 계산하며, 일시적 2주택은 당초 취득일부터 계산하더라도 2주택(분양권 포함) 이상을 보유한 1세대가 1주택의 주택을 모두 양도한 후 신규 주택을 취득하게 되어서 2주택이 일시적으로 된 상황이라면 1주택을 보유하게 된 날부터 가산하게 됩니다.
거주 기간에는 조정 대상 지역은 1세대 1주택의 거주 기간을 2021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작성해야 하며, 위 보유 기간 중에서도 거주한 기간을 계산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비과세 판단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최대한 정확한 날짜를 기억하여 기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양도소득세 신고방법 기한
양도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예정신고를 마치는 것이 좋고, 양도시기는 원칙이 대금 청산일이기 때문입니다.
확정신고는 양도한 연도의 다음 연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건의 양도 소득만 있을 경우 예정 신고를 마친 경우에는 확정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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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를 통해서 전자 신고를 마칠 수 있고, 서면 신고로는 양도자의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방문하여 신고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이 가능합니다.
해외주식 배우자증여 양도소득세 신고방법 기한
해외주식 양도세는 해외 주식으로 매매하여 발생된 이익과 손해를 모두 더한 상태로 기본 공제 금액이 250만 원을 차감한 금액에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다시 22%의 세율을 곱한 금액을 납부해야 합니다.
배우자에게 해외주식을 증여받은 경우에는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증여세를 신고해야 하는데요. 주식 증여가액 평가 기간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2개월 동안은 신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3번째 달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증여계약서, 잔고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증여가액 산출내역서의 서류를 구비하여서 홈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신고 접수를 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신고하시면 됩니다.
🔻증여 양도소득세 정보 확인하기🔻
분양권 양도소득세 신고방법 기한
부동산 매도를 한 다음 매도 잔금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로 양도소득세 예정 신고 후 세금 납부까지 해야 합니다.
홈택스에 접속한 후 분양권 양도소득세를 신청해 줍니다. [신고/납부] – [세금신고] – [양도소득세] 순서대로 접속한 후 [예정 신고] 항목에서 [1개 부동산 양도(간편신고)]를 선택해 주고 양도 연, 월일과 신고자의 정보를 작성한 다음 [저장 후 다음이동] 버튼을 클릭합니다.
양수인 정보도 마찬가지로 입력해 주고,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나옵니다. 등록된 양수인이 목록에 뜨고, 선택에 체크 표시를 한 다음 저장까지 마쳐 준 다음 [이동] 버튼을 클릭합니다.
🔻분양권 정보 확인하기🔻
양도일자는 분양권 전매 잔금일, 취득일자는 분양권 취득 당시의 계약일로 입력해 주고, 거래자산면적 또한 분양권을 참조하여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이후에 양도소득세 계산 입력란에 양도가액은 매매 계약서상의 총 매매 대금을 입력하고, 취득가액은 취득가액 및 필요 경비까지 입력해 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이후에 나오는 입력 칸 안에 모두 알맞는 정보를 입력해 주신 후 신고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방법 기한 2024
양도소득세를 신고하기 위해서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줍니다. 그다음에는 로그인을 한 후 각종 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하여 로그인을 마친 후에는 [신고/납부] – [양도소득세] 순서대로 움직이고, 일반 신고를 클릭하여서 팝업 화면으로 뜨는 공지를 확인해 주고, 기본 정보들을 입력합니다.
이후에는 항목 선택에서 [예정-국내 주식]을 선택하고, [양도연월 설정] – [양수인 입력] – [주권 종목 코드 조회] – [주권종목코드 입력] – [필드값 선택] – [양도일자 및 양도] – [취득일자, 취득가액, 필요 경비 입력] – [세액 계산 및 확인] – [기본 공제 직접 입력] – [신고 완료 및 출력]을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본 공제 금액인 250만 원이 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식 양도소득세 정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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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1. 양도소득세 신고방법은?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2. 양도소득세 신고 기한은?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3. 양도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서류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